
미술작품 전시해설 어플리케이션(앱) 아트키를 운영하는 (주)버킷트래블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벤처사업 초기관광벤처’ 부문에 선정됐다.
(주)버킷트래블(대표 명선아)는 관광 분야 혁신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된 ‘제13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관광벤처사업 초기관광벤처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진행된 해당 사업에는 총 98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0개 기업이 선정돼 약 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광콘텐츠로 두각을 드러낸 (주)버킷트래블은 로컬여행 활성화를 위해 자유여행객 맞춤 오디오가이드를 콘텐츠로 선보였다. 기존 고착화된 여행상품에서 벗어나 표적 관광시장을 세분화해 고객의 성향, 취미 등을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비대면 관광 특화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3000만원~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아울러 맞춤형 진단·전문 상담,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음과 동시에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도 수여된다.
(주)버킷트래블 명선아 대표는 “비대면 관광특화 오디오 가이드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통해 오프라인 여행을 유도하고, 로컬 여행사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역 기반의 관광과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