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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버킷트래블,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

주식회사 버킷트래블(대표 명선아)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지원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으로 가기 위한 직전 단계의 지원 사업으로 유망한 테크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버킷트래블은 예술여행 오디오가이드 앱 ‘아트키(ARTKEY)’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아트키는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외 미술관, 박물관 및 역사문화유적지 등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오디오가이드 앱 서비스다. 현장 투어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여행 가이드와 미술 전시 도슨트가 직접 큐레이팅하고 녹음한 콘텐츠를 통해 가이드 동행 없이도 생생한 현장 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버킷트래블은 이번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뛰어난 사업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3년간의 금융 지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킷트래블 관계자는 “아트키는 초기 사용자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리틀펭귄 사업의 선정으로 버킷트래블의 비전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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